지하철 분실물 센터 이용 방법 잃어버린 물건 찾기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하필 하차 지점이 종착역이라면 

바쁜 직장인들은 아차하는 순간 

중요한 가방이나 짐을 놓고 내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럼 정말 우울해지죠.

그동안 물건을 잃어버리고는 넋놓고 하늘만 바라보았다면

오늘부터는 적극적으로 물건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경찰청 유실물 센터를 통해서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분실물 센터에 등록해서 

주인을 찾아주는 경우가 있으니 종종실망하지 말고

유실물 센터를 이용해 찾아보세요!

먼저 인터넷창에 

경찰청 유실물 센터를 검색해 주세요.

검색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주세요~!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바로가기 : https://www.lost112.go.kr/

 LOST112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홈페이지로 연결 될 거에요.

물건을 찾기 위해 

[주인을 찾아요!(습득물)] 메뉴로 이동하겠습니다.

[습득물검색]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류명, 기간, 습득물명 등을 입력해

검색을 해주면 습득된 물건들이 조회가능합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 방법 어렵지 않죠?

검색을 통해 접수된 물건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분실물 센터에 가시면 

분실물, 습득물, 분실자, 습득자에 대한 정의를 

잘 설명해 놓았으니 참고해 주세요.

접수 확인이 되지 않으면 

[분실문 신고]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분실물 등록은 회원가입 후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분실물 신고를 클릭한 해서

분실물 관련 내용을 작성해주시구요~ 

저장하면 신고가 접수됩니다.

잃어버린 분실물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지하철 분실물 센터 를 이용해서 찾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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